55반-66 사이를 왔다갔다하는데, s도 맞지만, 오버핏을 좋아해서 늘 사이즈는 m사이즈로.
오랜만에 쟈켓이 너무 마음에 끌려서 구입했어요~ ㅎㅎ
시원한 느낌의 원단이라 조금 더워져도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.
포인트 소매와 단추가 매력포인트라 이너가 단조로워도 좋고, 의외로 이너로 뭘 입어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.
포멀하게도, 그리고 캐주얼하게도 잘 입을 수 있어 활용도가 좋아요.
사실 봄시즌 마드므와젤 드레스와 함께 입고 싶어서 주문했는데, 당연히 팬츠와도 잘 어울려서 출근룩로 적극 활용 중입니다~ :)
늘 아름다운 옷 감사해요~
별밭과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어 주세요 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