별밭 옷을 입고 싶은데. 아이 출산 전에 가끔 L 사이즈가 있어서 샀는데
출산 후엔 거의 사이즈가 없어서. 살도 못 뺀 몸뚱이라 고만하다가 이번에 이 바지 샀는데
후회한 제가 미움. 고민하면 품절이고 늦게 사면 늦게 와서 못입으니. 후회 해요.
77사이주. 바지 고무줄이라 허리도 잡아주고 너무 편하고
요즘 이 바지랑 위에 레몬색 느트에 입으면 완전 이쁨.
허리도 잡아주고
길이도 적당해서 너무 좋아요. (참고로 키 160 인에 발목 살짝 위. 좀 올려 입는 스타일이라)
고민 마세요. 너무 이뻐요. 너무 편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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